미국에서는 부활절이 기독교의 큰 축제일로서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는 날 입니다. Easter Day 또는 Easter Sunday라고 부르는데 이날부터 1주일간을 Easter Week, 50일간을 Easter time 이라고 합니다. 부활절에는 꽃다발, 토끼, 계란 등의 예쁜 그림이 그려있는 Easter Card를 주고받는데, 토끼는 생명의 상징을, 계란은 옛 그리스나 페르시아에서 봄철 축제의 선물을, 계란 껍질은 예수가 부활해서 나타난 묘소를 나타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에서 돼지는 예부터 행운을 나타내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부활절에 햄을 먹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드라큘라, 악마, 괴물, 호박귀신 등 각종 귀신과 마녀, 검은 고양이, 박쥐 등 각종 괴물의 옷을 입고 집집마다 무리 지어 돌아 다니면서 장난을 받을래요, 아니면 과자를 줄래요? 라고 외치며 사탕과 과자를 어른들에게서 받는 Trick or Treat 놀이를 하고, 각 집에서는 호박 속에 양초를 두고 겉에는 악마의 얼굴을 새긴 Jack-o'-lantern(호박등)을 걸어 둡니다.
이는, 추수가 끝난 10월 31일에는 태양의 기운이 다해 저승의 세계를 구분하는 장막의 두께가 가장 얇아지자 악령들이 그 장막을 뚫고 이 세상을 찾아와 살아 있는 사람들을 괴롭혀 그 악귀들을 달래기 위해 여러 가지 괴이하고 재미있는 행사를 했다고 한데서 유래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아일랜드 원주민들은 귀신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음식을 달라고 요구하는 재미있는 전통을 만들게 되었고, 이것이 대표적인 놀이인 Trick-or-treating 의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영국의 청교도들이 처음 미국에 건너와 미국의 한 마을에 정착한 뒤 1621년 가을 첫 수확을 마친 뒤 3일간 감사기도를 올리며 축하 잔치를 열었는데 바로 이 축하 파 티를 미국에서는 첫 추수감사절로 여기고 있습니다.
Thanksgiving day에는 Turkey와 Sweet Potato를 먹고, 후식으로 농사를 다 지었다는 의미에서 Pumpkin Pie 즉 호박 파이를 먹습니다. 그리고 길가에서는 Parade 즉 축제가 열리는데, 특히 뉴욕에서는 뉴욕 백화점이 주최하는 축제가 유명합니다.
학교나 대학에서는 Thanksgiving break이라고 해서 5일에서 7일간 짧은 방학을 하는데, 이 기간에 미국학생들은 대분분 부모님 집을 방문합니다. 한국 유학생들은 대부분 친한 미국인 가정에 초대를 받아 미국인들의 명절을 맛보는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의 양 리그로 나누어져 있는 미국 프로야구의 리그를 말하며, 빅리그(big league)라고도 합니다. 소속팀들은 팀 당 162경기를 벌이는 정규시즌을 가진 후 플레이오프, 월드시리즈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각 리그는 동부·중부·서부 지구로 나누어져 지구당 4~6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셔널리그에는 LA 다저스 등 16개 팀, 아메리칸리그에는 뉴욕 양키스 등 14개 팀이 있습니다.
* 팀 명을 클릭하면 각 팀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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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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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화면을 Diamond Vision 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서는 선수들의 멋진 장면과 다른 야구장에서의 경기 소식 등을 전해 줍니다. 화면의 크기가 웬만한 극장보다 크기 때문에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국은 먹는 것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공연이나 스포츠는 다소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도 매 경기마다 입장권은 전화로 예약을 할 수도 있으며, 직접 경기장에서 표를 살 수도 있는데 수십 개의 Ticket Booth가 있기 때문에 길게 오랜 시간 줄을 서야 하는 불편은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판매직원이 일일이 좌석 위치를 친절히 가르쳐 주며 관객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지정좌석제로 앉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비거리가 생길 일이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모든 공공장소에서는 실내, 실외 구분 없이 금연이므로 야구장에서도 물론 금연입니다.
미국에서는 체계적으로 도로 번호가 부여되어 있어 그 규칙만 알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미국의 Free Way는 신호등이 없는 즉 신호등이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말하는 것으로 한국의 고속도로를 말합니다. 한편 High Way는 신호등이 있는 자동차 전용 도로로서 우리의 국도와 같은 개념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곳도 모든 Free Way와 High Way에 번호가 있습니다. 우리는 고속도로를 번호로 찾기 보다는 경부, 중부 등 이름으로 구분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미국에서는 모든 Free Way와 High Way를 번호로 찾습니다. 가령 두 지역을 연결하는 100번 도로가 있는 경우 북쪽 지역에서 남쪽 지역으로 오려고 하면 100번 south를 타면 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100번 north를 타면 되는 식입니다. EAST, WEST, NORTH, SOUTH 등 동서남북의 방향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고속도로 진입로에는 방향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도로의 경우에는 번호 대신 길 이름과 방향표시로 길을 찾게 되는데, 길의 종류에는 길의 너비에 따라 Blvd(Boulevard 대로), Ave(avenue), Dr(drive), St(street), Ct(court), Ln(lane)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표지판이 매우 잘 되어 있어 길을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 지역을 모르면 길을 찾기가 참 어렵지만, 미국의 경우 잘 알지 못하는 지역에서도 위치를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한가한 도로에 있는 보행자용 신호등 들은 보행자가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뀌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신호등은 1시간, 2시간이 지나도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신호가 바뀌지 않는 보행자용 신호등(Pedestrian Lights) 입니다.
미국인들은 생일이나 기념일에 친구들이나 마음이 맞는 이웃들과 모여 기념할 만한 일이 있으면 유쾌한 자리를 함께 하면서 격식 없고 자유롭고 편한 파티를 많이 엽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도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Dance Party가 있는가 하면 친구끼리 모여 먹을 것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파티라고 합니다. 파티를 개최하는(Give a party, Have a party, hold a party, throw a party) 사람을 Host(여자는 Hostess) 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것처럼 Hostess 는 "술집여자" 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Party girl 이라고 하면 파티의 흥을 돋구기 위해 고용된 여자 또는 파티를 아주 좋아하는 여자라는 뜻입니다. 이와는 달리 Party man 이라고 하면 전혀 다른 뜻으로 당원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대개 결혼식 등의 공식적인 파티를 열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초대장을 보내게(Send out invitation) 되는데, 초대장에 R.S.V.P.라고 하면 불어로 Repondez sil vous plait. 의 약자로, 그 의미는 파티에 참석할지 의 여부에 대한 답장을 반드시 요망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초대장에 R.S.V.P. 가 있으면 반드시 참석여부를 알려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또한 간단한 파티의 초청장에 많이 쓰이는 말로 BYOB가 있는데, 이것은 Bring your own booze(또는 bottle) 즉 술, 마실 것은 각자 가지고 오라는 의미입니다. 이 밖에도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물론, 유학생들이나 교민들 사이에서 Potluck Party를 자주 하는데요, Potluck Party란 파티에 모이는 사람들이 각자 음식을 준비해 와서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특정 개인에게 장소 제공 이외의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국 대학생들이나 유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행해 집니다.
대통령 |
재임기간 |
대통령 |
재임기간 |
조지 워싱턴 |
1789-1797 |
벤자민 해리슨 |
1889-1893 |
존 애덤스 |
1797-1801 |
그로버 클리블랜드 |
1893-1897 |
토머스 제퍼슨 |
1801-1809 |
윌리엄 매킨리 |
1897-1901 |
제임스 매디슨 |
1809-1817 |
시어도어 루스벨트 |
1901-1909 |
제임스 먼로 |
1817-1825 |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
1909-1913 |
존 퀸시 애덤스 |
1825-1829 |
우드로 윌슨 |
1913-1921 |
앤드루 잭슨 |
1829-1837 |
워런 G. 하딩 |
1921-1923 |
마틴 반 뷰런 |
1837-1841 |
캘빈 쿨리지 |
1923-1929 |
윌리엄 헨리 해리슨 |
1841-1941 |
허버트 후버 |
1929-1933 |
존 타일러 |
1941-1945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1933-1945 |
제임스 녹스 포크 |
1845-1849 |
해리 S. 트루먼 |
1945-1953 |
재커리 테일러 |
1849-1850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1953-1961 |
밀러드 필모어 |
1850-1853 |
존 F. 케네디 |
1961-1963 |
프랭클린 피어스 |
1853-1857 |
린든 베인스 존슨 |
1963-1969 |
제임스 뷰캐넌 |
1857-1861 |
리처드 닉슨 |
1969-1974 |
에이브러햄 링컨 |
1861-1865 |
제럴드 R. 포드 |
1974-1977 |
앤드루 존슨 |
1865-1869 |
지미 카터 |
1977-1981 |
율리시스 S. 그랜트 |
1869-1877 |
로널드 레이건 |
1981-1989 |
러더포드 B. 헤이스 |
1877-1881 |
조지 부시 |
1989-1993 |
제임스 A. 가필드 |
1881-1881 |
빌 클린턴 |
1993-2001 |
체스터 아서 |
1881-1885 |
조지 W. 부시 |
2001-현재 |
그로버 클리블랜드 |
1885-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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